뉴스 ─ 하나
교육명 | 교육 일자 |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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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책임자 안전교육 |
5차 | 7월 30일(목) | 서울 |
6차 | 8월 27일(목) | 대구 | |
7차 | 10월 29일(목) | 광주 | |
8차 | 12월 10일(목) | 서울 | |
안전관리담당자 안전교육 |
7차 | 7월 30일(목) | 서울 |
8차 | 8월 27일(목) | 대구 | |
9차 | 9월 24일(목) | 서울 | |
10차 | 10월 29일(목) | 광주 | |
11차 | 11월 19일(목) | 서울 | |
12차 | 12월 10일(목) | 서울 | |
공연장 관리자 안전 및 기초기술교육 |
조명 | 7월 8일(수) ~ 7월 10일(금) | 서울 |
음향 | 9월 9일(수) ~ 9월 11일(금) | 서울 | |
기계 2차 | 11월 11일(수) ~ 11월 13일(금) | 서울 | |
야외공연 안전교육 | 2차 | 8월 7일(금) | 서울 |
3차 | 10월 16일(금) | 서울 |
※ 2020년 하우스매니저 안전교육, 소극장 종사자 안전교육, 미래 공연 종사자 안전교육, 무대 리깅 실습 교육의 일정은 추후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홈페이지(www.stagesafety.or.kr)를 통해 안내 될 예정입니다.
※ 신청방법: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홈페이지(www.stagesafety.or.kr)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 신청신청기간은 교육별 공고 내용에 따름
뉴스 ─ 둘
※ 모든 지원사업은 링크를 통해 공고 페이지로 이동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신 후 신청하셔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니 내용을 반드시 확인 해 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연락을 주시면 수월합니다!
① 2020년 공연 현장 안전 컨설팅 지원 (상시모집) - 공연이 열리는 모든 현장의 안전을 위한 무상 컨설팅 지원! - 대상 :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축제 내 공연 등 모든 종류의 실내외 공연 - 규모 : 20개소 - 컨설팅 범위 : 기획, 세트제작, 설치, 공연, 철거 등 모든 단계에서 발생 예상되는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 및 대처 방안 제시 OR 관계자와 협의하여 필요한 범위의 컨설팅 실시
② 2020년 노후 및 고위험 공연장 안전 기술지원 (상시모집) - 공연장 내 무대시설, 조명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 - 대상 : 등록된 모든 공연장 (공공, 민간 구분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 규모 : 30개소 - 본 지원사업은 법정 안전진단(정기 안전검사, 정밀안전진단)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③ [법정안전진단] 2020년도 민간 소규모 공연장 법정 안전진단 지원 (상시모집) - 공연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하는 법정 안전진단! 소규모 민간 공연장에서 부담해야하는 진단 수수료가 없는 무상 안전진단 지원 사업입니다. - 대상 : 2020년도에 법정 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는 민간 소규모 공연장 (객석수 300석 미만 공연장만 가능합니다!)
④ [법정안전진단] 2020년도 민간 소규모 공연장 등록 전 안전검사 지원 (상시모집)
- 공연장으로 등록하려는 모든 시설은 공연법에 따라 공연장으로 등록을 해야해요!
등록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안전진단기관에서 안전검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등록을 하고자 하는 소규모 민간 공연장의 안전진단 수수료를 지원해드려요!
- 대상 : 2020년도에 등록하려는 민간 소규모 공연장 (객석수 300석 미만 공연장만 가능합니다!)
이달의 리멤버
이달의 리멤버 ─ 하나
[코로나 3차추경] 문체부,
고용위기 극복·경기보강 위해 3399억 편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경기를 보강하며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2020년 제3차 추경 예산 3399억원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공공일자리 확충과 할인소비쿠폰 지원을 통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 분야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달의 리멤버 ─ 둘
영화·공연·숙박·체육…
할인쿠폰 716억원어치 푼다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문화 예술·관광 분야 일자리 확충에 1,699억원이 투입 된다. 침체된 문화·관광 소비 진작을 위해 716억원어치 할인쿠폰이 시중에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과 경기보강,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위해 2020년 제3차 추경 예산 3,399억 원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 리멤버 ─ 셋
오산문화재단,
무대전문인력
‘문화시설’ 재능기부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무대전문인력(무대, 조명, 음향)감독들이 관내 학교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을 찾아가 재능기부로 기술 점검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대전문인력 감독들은 지난 11일 오산원동초등학교 문화시설을 점검한 이후 21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 홀을 마지막으로 총 8개소의 문화시설을 점검했다.
이달의 리멤버 ─ 넷
파주시,
소리천 야외무대 보수공사
파주시가 소리천변 야외무대 2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한다.(생략) 야외무대와 석축 등의 시설이 오래돼 안전사고의 위험과 경관상의 문제가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최근 3년간 순차적으로 보수작업을 해왔으며 올해는 1천만 원의 사업비로 파손되고 고장이 심한 야외무대 2개소를 보수한다.
이달의 리멤버 ─ 다섯
횡성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여름철 발생하는 자연 재난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횡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5월 22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횡성문화예술회관과 횡성시네마 영화관이며, 풍수해 취약 공연장과 영화상영관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이달의 리멤버 ─ 여섯
원주생활문화센터,
단계별 운영 시작
원주생활문화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을 6월부터 단계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단계 운영을 실시, 생활문화 동아리의 연습공간인 대관시설을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이는 생활문화센터가 위치한 건강문화센터 통제가 완전히 해제되기 전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달의 리멤버 ─ 일곱
[단독] 코로나 탓에 극장 용 무급휴직,
예술의전당 임금체불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공공극장이 심각한 재정적 위기를 맞았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높던 극장 용은 직원들의 무급휴직을 실시했고 예술의전당은 반환해야할 대관료로 직원 임금을 겨우 지급했다.
극장 용은 2005년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설립된 공연장으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한다.
이달의 리멤버 ─ 여덟
아, 코로나19…
관객과의 만남 또 무산된
공연장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방역 강화’ 방침에 따라 공연 재개 일정을 다시 변경했다. (생략)
수도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결정했다.
이달의 리멤버 ─ 아홉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코로나19로 취소…
성금 모아 전달
서원밸리 골프장(경기도 파주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의 건강 그리고 팬들의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올해 행사를 취소했다”고 3일 밝혔다. (생략) 최 회장은 “비록 그린콘서트 행사는 열리지 못했지만 자선행사 정신만큼은 중단될 수 없다”면서 “지난해 수준의 자선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달의 리멤버 ─ 열
[Opinion] 코로나와
문화예술 [문화 전반]
휴관과 연기, 재개관,
그리고 극복
코로나로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잠시 문을 닫는다는 기사와 코로나로 작품 반출이 어려워 전시가 연장되었다는 기사를 같은 날 보게 되었다. (생략) 지자체 행사도 모두 취소되고 봄이면 열리던 페스티벌도 모두 취소되었다. 영화관에 사람이 없어 직원들도 줄어들어 말 그대로 텅 비었다는 얘기도 수두룩하다. 그래서 지금 문화계 상황은 어떤지 살펴봤다.
이달의 리멤버 ─ 열하나
‘운영자제’ 시행 첫날
“방역수칙 어기면 영업중지”
방역당국이 어제부터 노래연습장 등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은 8개 시설에 대해 운영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운영을 하더라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행정명령이 내려진 첫날 현장 모습을 임상재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주점 안은 어떤지, 방역지침은 지켜지고 있는지 직접 돌아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달의 리멤버 ─ 열둘
전병주 서울시의원
“중곡동의 새 랜드마크,
종합의료복합단지는 순항 중”
서울시 중곡동 국립서울병원이 새롭게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일 종합의료복합단지 공정 보고회에 참석하여 현재 2단계 의료행정타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